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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에 엑소 무대까지…'위험천만'

입력 2015-01-23 1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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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서울가요대상에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오던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한데 이어 엑소의 무대 상황도 위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 시상식은 위험천만한 무대 시설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소녀시대 태티서의 태연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내려가던 리프트를 피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서현은 넘어질 상황에서 중심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지만, 이를 보지 못한 태연은 무대 사이 구멍으로 떨어졌다.

이날 엑소 역시 아찔한 무대가 연출됐다. 엑소는 무대 중간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채로 '중독' 퍼포먼스를 펼쳤다.

엑소가 공연을 하는 중에도 무대 한 곳은 뻥 뚫인 채로 남아있었고 엑소가 퍼포먼스를 하는 도중에 무대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한편 이날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태티서는 본상을 엑소(EXO)는 본상, 아이치이 인기상,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서울가요대상 엑소 태연 추락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가요대상 엑소 태연 추락사고, 무대가 너무 위험해보였다" "서울가요대상 엑소 태연 추락사고, 사고안나서 다행" "서울가요대상 엑소 태연 추락사고, 사고 소식듣고 놀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재원 기자]
[사진=송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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