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클라라 문자 논란, 과거 유재석 발언에 소름 '유느님의 예언력'
배우 클라라가 독점적 에이전시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개그맨 유재석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클라라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클라라 같은 경우 잘못 만나면 패가망신한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클라라에 "클라라는 저렇게 웃으면서 이별 통보를 하면 헤어진 지 모른다. 분명히 클라라가 얘기했는데 남자는 모를 것"이라고 했고 이어 "클라라 잘못 만나면 연애 1년만 하면 이렇게 된다"며 영혼이 나간 남자의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 폴라리스 회장의 언행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그러나 폴라리스 측이 이에 대해 "클라라가 제기한 소송은 진실 아닌 악의적인 소송"이라고 반박하면서 치열한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홍콩에서 클라라는 21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가제, Prince Corgi falling from heaven)를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클라라 문자 논란에 네티즌은 "클라라 문자 논란, 역시 유느님" "클라라 문자 논란, 사람 볼 줄 아네" "클라라 문자 논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