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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 퇴사한 피오 파격 스카우트..의뢰인 정재성 등장(종합)

입력 2024-09-14 23: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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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파트너’캡처
SBS ‘굿파트너’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나라가 피오를 점찍었다.

14일 방송된 SBS ‘굿파트너’ 15회에서는 장나라가 새 변호사 사무실에 피오를 스카우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부인 최진혁(이태성 분)의 대리인인 한유리(남지현 분), 이성희(신소율 분)의 대리인 차은경(장나라 분)이 각각 소장을 제출했다.

이성희는 “임신도 잘 안 되고, 돈도 안 버니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졌을 거다. 죽고 못살아 결혼했는데, 허무하더라”라 털어놓았다.

이성희는 이 말을 최진혁에 전하지 않았음을 말했고, 차은경은 “이 사건의 쟁점은 성관계 거부가 아닌 것 같다. 최진혁도 아이를 원하는 것이 맞냐”라 물었다.

한유리가 차은경을 찾았고, 차은경은 “한유리로 왔냐, 한유리 변호사로 왔냐”라 물었다. “최진혁 씨 대리인으로 왔다”는 한유리는 “성관계 거부가 쟁점이 아니다”며 차은경과 같은 의견을 보였다.

최진혁은 “사실 돈 때문이다. 아이도, 와이프가 갖고 싶어 했으나 급해 보이지는 않아 다행인 것 같더라”라 밝혔다.

결국 대화와 소통의 부족임을 깨닫게 된 이들. 차은경은 “변호사가 더 나서는 것이 맞을까?”라며 의문을 가졌다. 변호사의 의무와, 오지랖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 차은경과 한유리.

차은경은 “네가 정해”라며 한유리의 선택을 기다렸다. 그러나 한유리는 “모르겠다”며 울상을 지었다. 차은경은 “떡볶이 먹자”며 한유리를 이끌었다.

SBS ‘굿파트너’캡처
SBS ‘굿파트너’캡처

차은경은 “식사를 하고 가라”는 한유리의 제안에 “중요한 VIP 미팅이 있어서”라 답하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자녀에 대한 상반된 가치관으로, 결국 이혼의 기로에 서게 된 부부.

차은경은 “이혼이 결혼의 끝이지, 관계의 끝은 아니다. 결혼이라는 울타리, 임신, 경제적 책임이라는 숙제에서 벗어났으니 오히려 진짜 관계가 시작될 수도 있다”라 전했다.

이를 증명하듯, 손을 잡고 거닐기 시작한 최진혁과 이성희. 한유리는 “또 한 번 배웁니다, 변호사님”이라 말하며, 목례를 했다.

갑작스러운 전은호(피오 분)의 퇴사 소식을 듣게 된 한유리는 충격에 빠졌다. 정우진(김준한 분)은 “곧 신입 변호사를 채용할 테니, 걱정하지 마라”며 한유리를 북돋았다.

한편 차은경은 “내 사무실로 와라. 정식 채용 하는 거다”며, 전은호를 스카우트했다.

전은호는 SNS를 활용한 영업에 돌입, 적극적인 사무실 홍보에 나섰다. 차은경은 전은호가 추천한 개업 인사를 돌리는 등 그의 제안에 화답했다. 전은호의 적극적인 영업으로, 의뢰인의 수가 늘어 갔다.

또한 차은경은 “두 사람은 서툴러서 서로를 놓치는 일은 없으면 좋겠다”며, 전은호에 조언을 남기기도. 차은경은 “전변이 항상 칼퇴를 했던 이유를 알겠더라. 거의 다 조정으로 끝냈다. 사건이 1년을 안 넘어갔다.”며 ‘다시 봄’에 그를 스카우트한 까닭을 밝혔다.

차은경과 전은호의 식사 자리에 한유리가 깜짝 등장, 차은경은 정우진에 “우리 둘이 따로 나가서 먹자. 할 이야기가 있었다”며 급히 자리를 떴다. 잔뜩 당황한 채, “왜 차 변호사님과 함께 있냐”라 질문한 한유리. 전은호는 한유리에 “차변호사님이 불러 주셔서, ‘다시 봄’으로 출근하게 됐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때 차은경의 사무실로 오대규(정재성 분)가 방문, 놀라움을 샀다. 그는 "내 사건을 맡아 달라"라 부탁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굿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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