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소영, ♥오상진과 티격태격 케미 "유튜브 찍을 때마다 위태로워"(띵그리TV)

입력 2024-09-14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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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그리TV' 유튜브 캡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로서 활동하는 김소영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가을 탈 시간이 없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이 재택근무를 마치고 샵에 들렀다. 김소영은 유난히 큰 카메라를 보며 "남편이랑 브이로그를 찍으면서 싸우는 게 남편이 (카메라 든 손을) 계속 흔들어서 제대로 나오는 영상이 거의 없다. '띵그리TV'가 평화로워보이지만 유튜브 찍을 때마다 위태로워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이랑 일을 같이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2개의 촬영 스케줄이 있는 김소영은 "우리 남편이 알아야 할 텐데. 왜냐면 자기는 되게 일찍 잔다. 항상 저를 되게 게으른 사람 취급한다"고 억울해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을 만났다. 숏폼 촬영을 앞두고, 김소영은 "(상대역)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국 이분과 함께다"라며 웃어 보였다.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띵그리TV' 유튜브 캡처

그런가 하면 오상진은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무슨 촬영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소영은 "평소 하던 대로 매너 없게 해"라는 농담을 건네기도. 오상진은 "비난의 아이콘이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김소영은 특이한 맛의 라테를 발견, 오상진에게 한 입을 건넸다. 이에 오상진은 "노멀한 게 좋다"며 거절했지만 김소영은 "우리가 이런 관계 밖에 안 되냐"고 되물어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마지막 스케줄인 생방송 촬영장을 끝마친 김소영. 회사 대표인 김소영은 "아침에 7시 반에 나와서 16시간 만에 들어간다. 굉장히 바빴는데 회사 일을 못 봤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운 날이기도 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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