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우희 "연기, 내 안에서부터 시작..호기심 잃고싶지 않아"[화보]

입력 2024-09-20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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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우희가 캐릭터에 접근하는 법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천우희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이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특별히 기억을 환기시키는 향이 있냐는 질문에 천우희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쓰시던 바디로션 향이 기억에 남는다. 그 향이 너무 좋아서 당시 엄마 살에 코를 대고 한참을 맡았을 정도다”고 회상했다.

상반기 '히어로는 아니지만 괜찮아'와 '더 에이트 쇼'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만큼 인물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묻자 천우희는 “내 안에서부터 시작한다. 레퍼런스를 풍부하게 보면 도움은 되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관찰해온 특성, 실체, 상상력 등을 종합해서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내게는 더 맞는 방법인 것 같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 잃고 싶지 않은 것으로는 호기심을 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을 조금이라도 잃는다면 그만큼 열의도, 순수함도 사라질 수 밖에 없을 테니까”라고 털어놨다.

한편 천우희는 현재 새 드라마 '마이 유스'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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