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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결’ 부부 상담 받은 최준석♥어효인..”이제 남편을 도와주려 하지 마세요”

입력 2024-09-22 2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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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준석, 어효인 부부가 심리 상담을 받았다.

22일 밤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는 심리 상담을 통해 서로를 조금 더 알게 된 최준석, 어효인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양육비, 채무 등의 문제로 가상 이혼 합의에 실패한 최준석, 어효인 부부는 부부 심리 상담소를 찾았다. “부인의 특징은 참다가 팡 터지는 거예요”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효인 씨는 “근데 이건 부인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라는 말에 조금 놀랐지만 “폭발을 하면 정말 창피하지만 언성이 높아지고, 남편이 인정하게 하고 싶어서 더 과격하게 행동하는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준석은 “냉정히 말하면 (아내가 제 일에) 개입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싸울 이유가 없는 건데 괜히 요구하고 입 대고 이러니까..”라며 불만을 표했다. 김병후 박사는 효인 씨에 “남편이 부족한 부분을 부인이 협조해 주는 영역이 있고, 이게 도움이 되더라도 남편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 같아서 부인이 놔둬야 더 좋을 때가 있고. 이게 충돌될 때마다 두 분이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아요”라며 “이제 남편을 그렇게 도와주려고 하지 마요. 이젠 받으려고 하세요”라고 조언했다.

효인 씨는 “이제 남편에게 마음껏 요구할 겁니다”라고 웃으면서도 “저의 태도들이 (남편을) 버겁게 하고 마음을 닫게 한 것 같아서 후회스럽고 고치고 싶습니다”라며 지난 날은 되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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