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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컨테이너에서 69평대 아파트로…“랩으로 이렇게 성공했다”

입력 2015-01-20 2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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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래퍼 겸 프로듀서 도끼가 ‘4가지쇼’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한 사실을 밝히며 69평대 집을 공개했다.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도끼는 더블케이와 인연을 이야기 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끼는 “예전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돈이 안 되니까.. 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공개된 도끼의 집에는 5만원권 돈 뭉치가 전시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도끼는 “난 집에서 하는 일이 항상 돈을 센다. SNS에 돈과 시계를 찍어서 올린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자랑하냐’고 한다”고 털어놨다.

도끼는 해당 돈뭉치에 대해 “매달 한 뭉치씩 어머니께 드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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