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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직접 밝힌 연애관.."일주일에 7번 만나는 게 좋아"('한혜진')

입력 2024-09-24 16: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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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펜싱 선수 오상욱이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오상욱 vs 풍자. 대식가들의 먹방 대결(feat. 한혜진)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술방 토크, 밸런스 게임, 홍천 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펜싱 선수 오상욱과 유튜버 풍자는 한혜진의 홍천 별장을 방문했다.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펜싱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풍자는 "눈을 못 마주치겠다. 실물이 너무 잘생겼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어제 잠들기 전에 다짐했다. 우리 방송은 다른 방송과 다르게 가야 한다. 다른 방송에서 했던 질문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양념게장을 준비했다. 한혜진은 밥을 먹으며 오상욱을 인터뷰하기로 했다. 오상욱은 금메달 따자마자 현지에서 광고 계약서를 썼다며 "실제로도 집에서 신나면 춤추며 맥주를 마신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운동 시간 이외에 하는 일로 "사람 많은 데서 잘 안 논다. 허름한 포장마차 가서 3~4명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게임도 좋아한다"라고 했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오상욱은 MBTI가 ISTP라고 했다. 오상욱은 "99% T다. 펜싱 안 되는 후배들이 찾아와서 얘기할 때,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해도 상처 받고 가더라"라고 말했다.

오상욱은 가장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현빈을 꼽았다. 오상욱은 "긴 ㅁ리에 수염하신 사진이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꽂혔다"라고 했다.

풍자는 오상욱에게 밸런스 게임으로 '하루에 50통 전화하는 애인'VS'한 달에 두 번 연락하는 애인'을 제시했다. 오상욱은 후자가 더 최악이라고 했다.

오상욱은 "일주일에 7번 만나야 하는 애인과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애인이 있다면 일주일에 7번이 좋다. 옆에서 펜싱하는 걸 구경해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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