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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4인용식탁' 빽가, 전여친과의 에피소드 공개..."질척거린다고 뺨 맞아"

입력 2024-09-23 2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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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빽가가 전여친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고백했다.

23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태균이 문세윤, 황치열, 빽가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SBS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함께 DJ를 하고 있는 문세윤, 빽가, 황치열을 초대했다.

김태균의 별장은 무려 규모가 4500평이나 됐다. 김태균은 "수영장에 예전 주인이 만든 건데 깊이가 2미터다"며 "제가 만든 건 아니고 원래 있었는데 계곡으로 내려간다"고 했다. 관리는 김태균의 장인어른, 장모님이 한다고 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이후 네 사람은 마주앉아 식사를 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빽가의 연애 이야기가 나왔다. 빽가는 "여자한테 헤어지자고 한 적이 없다"며 "차인 이유는 모르겠다"고 했다.

문세윤은 "그럼 별의별 이별을 다 했겠다"며 "환승이별, 잠수이별 다 겪어봤냐"고 했다. 이에 빽가는 "문자로도 차여보고 전화로도 차여보고 얼굴로도 차여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빽가는 이어 "뺨 맞은 적이 있다"며 "전 여친이 질척거린다면서 뺨을 때리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거절하면 거절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뺨을 맞았다"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그럼 맞고 나서 뭐라고 했냐"고 했다. 이에 빽가는 "뺨 맞고 나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난 빽가가 누구랑 결혼할 지 기대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빽가는 "그냥 정말 좋은 사람 만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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