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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남보라, 이제는 배달까지 직접 하네 "주소 잘못 입력..재배송 해야 해"(인생극장)

입력 2024-09-23 1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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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남보라가 홀로서기 후 투잡 근황을 공유했다.

22일 배우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혼자 배달하고 미팅하고 촬영까지 다하는 보라의 요즘 근황... 괜찮아~ 댕댕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남보라는 해당 영상을 통해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홀로서기 중인 근황들을 공유했다.

영상 초반 남보라는 "오늘 쉬는 날이라 동생들이랑 다 같이 당일 글램핑하러 왔다. 숙박을 하지 않고 그냥 고기만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동생들과 저녁을 먹으며 텐션이 오른 남보라는 디저트까지 즐기며 가족 단체사진을 남겼다.

또 다른 날, 운전 중에 카메라를 켠 남보라는 "오늘도 일이 있어서 열심히 동탄으로 달려가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교회에서 스케줄을 마친 남보라는 "이제 다음 일정으로 갈 거다. 다음 일정은 배달을 간다"라는 투잡 근황을 밝혔다.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인생극장' 유튜브 캡처

남보라는 배우 활동 외에도 온라인 스토어 CEO로서도 일하고 있는 바. 남보라는 "제가 운영하는 스토어에서 복숭아를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제가 주소를 잘못 입력했다. 그래서 오배송 난 게 있어서 원래대로 갖다 놓으려고 지금 배달을 간다"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고객 집에 도착한 남보라는 "용산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주소지에 도착한 남보라는 "늦었다. 이게 회사로 가는 거라 퇴근을 하시면 내일 받게 되는데 그러면 물건 품질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다"라며 우려를 표했고, 이후 "이미 퇴근을 하셨다. 복숭아 품질을 생각해서 재배송을 해드리기로 했다. 이거는 저희가 너무 죄송해서 못 드릴 것 같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미팅을 위해 홀로 강남으로 향했다. 남보라는 "제가 이번에 반려동물 유튜브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됐다"며 설레어했고, 첫 촬영날이 밝자 "오늘은 좀 참한 스타일로 해봤다"며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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