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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장혁 주연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피디한 전개 눈길..."대박예감"

입력 2015-01-20 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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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MBC에서 새 월화 특별 기획 드라마를 선보였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 초를 배경으로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이 하룻밤 결혼을 하게 된 인연으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사극 드라마다.

지난 19일 방송된 해당 드라마는 고려 황자 왕소의 과거 사연부터 발해의 마지막 공주와 하룻밤 결혼 계약이 성사돼 혼례식을 올리는 내용까지 달달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첫 회부터 6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스피드한 전개는 긴박감이 넘쳐 향 후 전개 될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빠른 전개를 이끄는 데는 한층 깊어진 배우들의 연기가 매력적이었다.

그 동안 액션, 멜로, 로맨스 코미디 등 다채로운 모습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던 믿고 보는 배우 장혁은 이번 작품에서도 명품 배우의 빛나는 저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왔다 장보리'의 주연을 맡았던 오연서와의 호흡도 기대된다.

로맨틱 코미디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로맨스와 코믹 요소가 고르게 버무려져 부담 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사진=MBC/방송캡처
▲사진=MBC/방송캡처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기대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재밌겠는데?"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환상케미 기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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