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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영화 내용보니...

입력 2015-01-20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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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이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에 캐스팅돼 화제다.

영화 '계춘할망’은 어릴 적 사고로 실종된 손녀가 10년 만에 다시 할머니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전해지는 눈물과 감동 그리고 이들만의 아름다운 비밀을 다룬 영화다.

47년 생 윤여정은 평생을 제주도에서 해녀로 살아온 생활력 강한 억척스런 할머니 계춘 역을, 91년 생김고은은 여고생 혜지 역을 연기한다.

윤여정은 영화에서 우아함과 소탈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그는 정감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혜지는 가슴 속에 남들은 모르는 상처와 비밀을 간직한 채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고뭉치 소녀로 김고은은 특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내면 연기는 물론 거친 외면까지 모두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춘할망’은 올 3월 크랭크 인에 들어가며 2015년 가을 개봉한다.

'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소식에 네티즌은 "'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기대된다" "'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슬플 듯" "'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두 사람 케미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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