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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원작자 전작품 살펴보니...

입력 2015-01-20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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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오연서(사진=방송캡처)
▲장혁 오연서(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장혁 오연서

장혁·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원작자 전작품 살펴보니...

장혁 오연서의 새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원작자에 대한 관심도 이어진다.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는 드라마'1%의 어떤것', '인연 만들기'의 원작 소설의 작가 현고운의 세번째 드라마 작품으로 장혁과 오연서가 주연을 맡았다.

19일 첫 방송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에서는 오빠 양규달(허정민)의 죄로 강제 결혼할 위기에 처한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강제 결혼을 피하기 위해 우연히 저잣거리에서 만난 왕소(장혁)를 정혼자라고 속였다.

이어 "난 곧 그쪽 신부가 될 사람이에요. 여기는 신방이고. 곧 혼례를 치를 거라구요. 그쪽하고 나하고"라며 엉뚱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왕소가 결혼을 하지않겠다고 말하자 신율은 "구해주지 않으면 나이가 갑절이나 많은 사내와 혼인해야한다구요.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요?"라며 뻔뻔하면서도 귀여운 협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얼떨결에 신율과 결혼식을 올린 왕소는 갑자기 내린 비에 신율을 감싸주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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