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측이 모델 홍종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해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홍종현과 나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지난 연말 인천 월미도 인근 놀이공원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매체는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홍종현 집 근처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또 나나가 방송 관계자들 앞에서 홍종현을 '쫑'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고도 밝혔다.
이에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한 매체를 통해 "나나와 홍종현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이 무척 친하다. 친구 사이 이상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와 관련 지난해 8월 방영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홍석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홍석천은 온스타일 '스타일로그'에서 애프터스쿨 나나와 MC 호흡 맞췄던 홍종현에게 "나나랑 사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유라를 향해 "질투 안 나냐? 둘이 뭔가 '썸씽'이 있다"고 말하며 가상 아내 유라의 질투심을 부추긴 바 있다.
그러면서 홍종현에게 "나나와 유라 중에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가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고 갑작스런 질문에 홍종현이 고민하자 홍석천은 "이렇게 애가 눈치가 없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은 뭐냐"며 면박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종현 나나 열애설, 아니네?" "홍종현 나나 열애설, 쫑~은 그럼 뭐야?" "홍종현 나나 열애설, 맞다면 우결 타격 크겠네" "홍종현 나나 열애설, 정말 아닌가?" "홍종현 나나 열애설, 많이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