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일국 "딸 쌍둥이 원했다..'애니' 통해 딸 스무명 생긴 기분"('12시엔')

입력 2024-10-02 13:08:51
수정 2024-11-13 1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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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사진=민선유 기자
송일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일국이 아역배우들과의 호흡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파워FM '12시엔 주현영(이하 '12시엔')'에는 뮤지컬 '애니' 주역 배우 송일국, 최은영, 곽보경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뮤지컬을 통해 호흡을 맞춘 최은영, 곽보경을 '딸'이라고 칭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딸 쌍둥이가 가지고 싶어 이름까지 '우리, 나라'라고 지었다 밝힌 바 있는 송일국은 "볼 때마다 흐뭇하다. 딸이 스무 명 생긴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송일국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넘친다. 그리고 너무 잘한다. 성인 연기자들이 반성해야 할 정도다"라며 이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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