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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손흥민, 환상 호흡에 "탄성"… 알고보니 띠동갑?

입력 2015-01-24 0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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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두리와 손흥민이 환상의 호흡으로 골을 넣으며, 아시안컵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위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은 22일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연장 전반 14분과 후반 14분 각각 골을 넣었으며, 차두리는 상대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돌파하며 놀라운 드리블을 펼쳐 여전한 파워와 스피드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 골 지분의 99%는 차두리에게 있다"고 극찬했다.

SBS 배성재 캐스터 역시 "이런 선수가 왜 월드컵 때는 중계를 하고 있었느냐"며 찬사를 보냈다.

차두리 손흥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차두리 손흥민, 역시 터미네이터 차" "차두리 손흥민, 아버지를 넘어서겠다" "차두리 손흥민,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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