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함은정, 백성현이 '수지맞은 우리' 15% 공약을 지키러 돌아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KBS1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백성현이 출연했다.
오늘(4일)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함은정과 백성현은 시원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백성현이 "촬영은 지난주 일요일에 끝났다. 시원하더라"라고 하자, 함은정도 공감하며 "제가 섭섭이라는 말을 뒤에 붙여주고 싶었는데 저도 시원했다. 너무 열심히 하고 사랑도 받아서인지 촬영 끝나니까 '끝났어!' 느낌이 들더라. 이런 적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함은정과 백성현은 15% 시청률 공약으로 '가요광장'에 재출연한 것으로,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백성현은 "자신감은 있었지만 시청률 하락세지 않았나. 15%가 1년 넘게 안 나왔던거라 '요즘 상황에 가능할까' 싶었는데, 어떻게 했다"며 웃어보였다.
함은정은 곧 있을 티아라 마카오 팬미팅을 기대하는 팬들에 "저희가 일요일에 마카오에서 15주년 티아라 팬미팅을 하는데, 한국에서 너무 하고싶다. 홈타운에서 하면(또 다르지 않나). god 선배님들처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며 "댄스곡이 있다. 선글라스 준비해와라"라고 예고해 설렘을 더했다.
그러자 백성현은 "저희 중간에 전체회식 했을 때 은정이가 메들리로 한 번 해줬었다. '이정도면 복귀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했다. 텐션과 춤선이 살아있다"고 했다. 이에 함은정은 "아직 현역이다"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