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최태준에 겁먹은 김정현..“다시는 금새록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 약속

입력 2024-10-05 2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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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정현이 최태준의 기세에 겁을 먹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서용수) 3회에서는 이다림(금새록 분), 서강주(김정현 분), 차태웅(최태준 분)의 삼자대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다림과 함께 온 강주를 미심쩍게 보던 태웅은 다림의 지팡이가 부러진 것을 알고 “혹시 너한테 집적댄 거야, 이 자식이? 지팡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 알고 데려다 준다고 한 거야?”라고 펄쩍 뛰었다. 강주가 괘씸했던 다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꾸 내 핸드폰 번호 뭐냐고 굳이 굳이 묻고, 꼭 전화한다고 내 핸드폰 뺏어서 저장도 했어”라고 하소연했다. “핸드폰 줘봐”라며 다림의 핸드폰에서 강주의번호를 삭제하려던 태웅은 ‘횡단보도’라는 저장명에 “자기 이름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 꼬셔?”라며 또 한 번 분노했다. 강주는 “다시는 이다림 씨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약속”이라는 다짐을 하고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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