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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생존왕' 김병만, 어마어마한 팀원들 보더니..."내 몸이 초라해"

입력 2024-10-07 23: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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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생존왕' 캡처
TV조선 '생존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 이승기, 박태환, 김병만이 팀원들을 끌고 나타났다.

7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생존왕'에서는 막강한 팀들의 모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지컬팀에는 추성훈과 김동현, 박하얀이 뭉쳤고 군인팀 이승기는 강민호, 아모띠가 함께하게 됐다.

정글팀에는 김병만과 김동준, 정지현이 뭉쳤고 박태환은 국가대표팀으로 정대세, 김민지와 함께하게 됐다. 막강한 팀장과 팀원들의 등장으로 12인 모두 긴장했다.

강민호는 특히 국가대표팀에 대해 "메달리스트잖냐"고 했다. 이승기는 "국가대표팀은 진짜 특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잖냐"고 했다. 특히 강민호는 박태환에 대해 "전세계 수영 1등을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

김동준 역시 "너무 강력하다"고 했으며 김병만은 "정글을 그동안 다니면서 몸이 가장 초라해 보인 건 오늘이 처음이다"며 "다들 피지컬이 엄청나다"고 했다.

TV조선 '생존왕' 캡처
TV조선 '생존왕' 캡처

실제로 한국인 UFC 최다승, '피지컬100', '강철부대' 등 서바이벌 우승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게다가 뼛속까지 파이터가 모여 있었다. 멤버들을 둘러 본 이승기는 "이 사람들 다 데리고 뭐 하려고 하시는거냐"고 했다.

제작진은 "이 거친 정글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시냐"며 "이 '생존왕'은 이 정글 속에서 생존하며 극한의 대결 미션까지 치뤄야 하는 정글 서바이벌이다"고 설명했다.

룰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1라운드는 열대우림, 2라운드는 무인도, 3라운드는 히든장소로 이뤄진다. 10일간 모든 라운드를 통과해 끝까지 살아남는 단 한 팀이 생존왕이 된다. 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한 팀은 즉시 탈락해 한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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