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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스테이지 파이터' 퍼스트에서 세컨드 강등된 신민권..."머리 맞은 것 같아"

입력 2024-10-08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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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민권이 강등됐다.

8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발레 계급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레 계급결정전 2조는 퍼스트 김태석, 신민권, 세컨드 김경원, 정민찬, 정성욱, 안시온, 언더는 박민우, 이하늘이었다.

계급결정전은 퍼스트를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싸움이었다. 먼저 언더 박민우, 세컨드 안시온, 정성욱, 퍼스트 김태석의 무대가 시작됐고 이어진 무대는 퍼스트 신민권, 세컨드 김경원, 정민찬, 언더 이하늘의 무대였다.

특히 퍼스트 신민권과 세컨드 김경원의 경쟁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본 마스터와 코치진은 회의를 시작했다. 김주원 마스터는 "신민권 무용수는 감정이 없어보였다"며 "그리고 김경원 무용수 너무 괜찮았다"고 했다. 매튜는 "2조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본격적으로 승급 무용수 발표가 시작됐다. 세컨드에서 퍼스트로 승급할 무용수는 정성욱이었다. 이에 정성욱은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던 것 같다"고 인터뷰 했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김주원 마스터는 "정확한 포지션과 안무를 수행하신 것도 있지만 팔 동작을 이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표현한 게 눈의 띄더라"며 "그리고 자연스러운 방향전환과 능숙한 간격조절도 잘했다"고 했다. 이어 "세컨드 계급 정성욱 무용수의 승급으로 퍼스트 계급 무용수가 강등된다"고 했다.

김태석은 "솔직한 마음으로 전 아니길 바랐다"고 했고 신민권은 "제가 안무를 만들어서 자신은 있지만 살짝 걱정됐던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결과는 신민권이 세컨드로 강등됐다.

한성우 코치는 "이 안무를 신민권 무용수가 만들었는데 춤을 추면서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다"며 표정 없이 굳은 얼굴로만 춤을 이어나갔던 것을 지적했다.

이어 "퍼스트 계급이란 건 무용단에 있으면 주역 혹은 수석 무용수 자리인 계급인데 그런 자리에 있을 만한 본보기가 안 보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민권은 "띵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고 했고 정성욱은 "미안하진 않았다"며 "이제 제 자리에 오지 않았나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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