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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軍에서 읽어"‥BTS 뷔·RM, 한강 작가 韓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에 '감격'(종합)

입력 2024-10-10 21:42:50
수정 2024-11-13 18: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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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RM/사진=민선유 기자
뷔, RM/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RM, 뷔가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했다.

뷔, RM 채널 스토리
뷔, RM 채널 스토리

10일 뷔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게시물을 재게시하고 "작가님! ‘소년이 온다’ 군대에서 읽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RM 또한 한강 작가의 수상 게시물에 우는 얼굴의 이모티콘과 하트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RM은 이전에도 팬들에게 한강의 소설인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등을 추천한 바 있다.

이날 스웨덴 한림원은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강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0년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화상을 받은 이후 한국의 두 번째 노벨상 수상자가 됐으며, 문학상으로는 최초다.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에 대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며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평했다.

한편 RM과 뷔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오는 2025년 6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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