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러운 돈' 정우 "캐릭터 감정에 공감..나도 모르게 실제 내 아이 이름 부르기도"

입력 2024-10-10 16:26:42
수정 2024-11-13 18:45:43
    • 복사완료!

배우 정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정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가 캐릭터에 과몰입해 발생한 일화를 공개했다.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감독 김민수/제작 리양필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민수 감독과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는 "연기하다가 극중 내 아이 이름이 아닌 실제 내 아이 이름을 부른 적이 있다"며 "난 기억이 안 나는데, 감독님이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만큼 감정을 공감했던 것 같다"며 "오랜만에 이 작품에 나오는 나를 보고 그 상황에 처해있는 '명득'을 보니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되지만, '명득'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됐다"고 덧붙였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