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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조경환 12주기, 간암으로 별세..'수사반장1958'로 더욱 그리운 해(종합)

입력 2024-10-11 14:26:41
수정 2024-11-13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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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경환/사진=헤럴드POP DB
故 조경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조경환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흘렀다.

오늘(13일)은 故 조경환의 1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2년 10월 13일 간암으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고인의 비보에 당시 전현무는 "조경환 선생님 별세 소식이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퀴즈 프로그램에 나오셨을 때 배우로서의 자긍심과 포부에 대해 말씀하셨던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라고 추모했으며, 소설가 이외수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탤런트 조경환 씨가 67세를 일기로 어제 별세하셨다. 사람은 우리 곁을 떠나지만 그의 푸근하면서도 호방한 모습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1945년생인 故 조경환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했다. '허준', '대장금', '종합병원1', '모래시계', '불멸의 이순신' 등 다양한 대작에 출연하며 대중에 친숙한 배우가 됐다.

故 조경환은 '수사반장'과 '호랑이 선생님'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고인은 올해 더욱 국민들의 그리움을 자아냈다. 바로 지난 5월 '수사반장'을 프리퀄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이 방송됐기 때문.

벌써 조경환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흘렀지만 그의 열정적인 연기는 영원히 기억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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