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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시작부터 '눈물'...생존할수 있을까

입력 2015-01-25 2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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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 '진짜사나이' 강예원 눈물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한 배우 강예원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는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이지애, 안영미, 윤보미, 엠버 등의 멤버들이 여군에 입대하는 모습이 첫 전파를 탔다. 이중 김지영과 이다희, 강예원은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고 귀가 조치를 명령받았다.

[배우 강예원이 논산 훈련소 입소 3시간만에 눈물을 터뜨렸다. MBC '진짜사나이' 화면캡쳐]
[배우 강예원이 논산 훈련소 입소 3시간만에 눈물을 터뜨렸다. MBC '진짜사나이' 화면캡쳐]

하지만 강예원 등 3명은 소대장을 다시 찾아 진심을 전했고, 예비후보생 자격을 얻어 생활관으로 입소할 수 있게 됐다.

생활관으로 들어온 강예원은 이때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미 면접 당시 눈물을 보인 강예원은 "우리 뭘 잘못했지"라고 물으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제 자신이 그냥 싫었다. 창피함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영은 그를 위로하며 "잘못하지 않았다. 그냥 시험을 못 본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전우들도 그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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