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계를 지워버린 배우 이정재와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는 가수 박재범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의 두 얼굴을 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정재는 어두운 밤 숲 속에서 일어난 어떤 순간을 표현, 몽환과 현실을 넘나들었다. 이정재는 “그 판단 기준은 저에게 무조건 관객이에요. 저와 같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관객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요즘에 제일 힘들게 생각하는 건 뭔지, 가장 기쁘게 생각하는 건 뭔지, 가장 재미있게 생각하는 건 뭔지 그것만 보면 휠씬 더 쉽게 판단할 수 있죠. 제 기분과 제 상황에 집중하면 판단을 잘 못할 수도 있어요”라며 꾸준히 좋은 필모그래피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둔 것에 대해 “촬영할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스태프들과 상의했겠어요. 그래도 이제 최선을 다해 촬영했으니 이제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건 홍보만 남았죠. 어떻게 봐주실지 하는 기대와 두려움은 사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제 손을 떠났다고 보는 거죠”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