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석훈, 임우일,권율, 신재하이 몽골로 갔다.
15일 밤 9시 방송된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에서는 몽골로 떠난 김석훈, 임우일,권율, 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 임우일,권율, 신재하는 몽골 울란바토르로 향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짐을 풀었다. 임우일은 통화를 하더니 "국제전화인데 괜찮냐 요금 나도 나가는거냐"고 걱정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권율은 "형 나간다"고 했다.
이에 임우일은 놀란 표정으로 "나도 나가냐"고 당황했다. 그러더니 임우일은 "받는거라 나도 나간다더라"며 "아쉽지만 끊어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임우일은 전화를 뜮고 "받는 사람도 나간다는 건 너무 폭룡적 아니냐"고 했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패널들은 모두 빵 터지고 말았다. 이에 임우일은 "폭룡적 맞지 않냐"며 "오는 전활 받았는데 나도 전화비를 낸다는 것은 너무 폭룡적이다"고 강조했다.
미미는 "로밍 안하셨냐"고 물었고 임우일은 "로밍은 해놨다"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임우일이 로밍을 했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미미는 "인생 첫 로밍 아니냐"고 했고 임우일은 당황하며 "처음은 아니다"며 "저도 이제 마흔 네살이다"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신재하는 총무 임무를 맡고 돈을 한장 한장 세기 시작했다. 이를 본 미미는 "촤르륵하면서 세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신해자는 "산수가 많이 약하다"고 해명했다. 임우일은 "진짜 산수가 약하더라"며 "아까 편의점에서 계산할 때 돈을 자꾸 더 주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