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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박해미, 子 황성재에 "이 XX, 때릴 수도 없고"...살벌 대치('다컸는데')

입력 2024-10-15 2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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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캡처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해미가 황성재에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 3회에서는 박해미X황성재 모자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눈길을 사로잡은 홍진경의 의상. 하하는 “운동을 좀 많이 하셨나 보다. 어깨가 많이 올라가 있다”며 웃었다.

‘훈육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홍진경은 “지난 회차 방송 후, 기사를 보며 반성을 많이 했다. 오늘은 화를 내지 않고, 온화한 어버이의 마음으로 바라보겠다”라 전했다.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해미는 황성재가 언박싱한 물건에 “미쳤구나”라 반응,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박해미는 “안 돼 이거. 올라가. 여기도 자리 없어. 털 때문에 힘들어”라 요구했다. 그러나 황성재의 공간에는 이미 캣타워가 위치해 있었고, 그는 “고양이가 냉장고 위를 좋아한다.

아이들에게 앉을 공간을 주기 위해서다”라 말했다. “오늘은 웃으면서 보겠다”라 다짐했던 홍진경은 결국 “어머님의 공간까지 침범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그러나 물러서지 않는 황성재. 박해미는 “미쳐버리겠다. 환장하겠네 이거”라 반응, 황성재는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다”라 반응했다.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캡처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캡처

박해미는 “나 진짜 열받아. 2층으로 올려라”라 경고했다. 패널들은 언제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상황에 긴장했다.

결국 “너무 힘들어”를 중얼거리며 방으로 피신한 박해미. 결국 잠이 든 박해미를 뒤로 한 채, 황성재는 치밀한 작업에 나섰다.

남창희는 “중간에 어머님이 일어나시면 어떻게 할 거냐”라 질문, 황성재는 “상상도 하기 싫다”며 고개를 젓기도.

그러나 기상한 박해미는 황성재가 남긴 캣타워 잔해에 “돌아버리겠네”라며 두통을 호소했다. 실성한 듯 웃음을 터트린 그녀. 자취를 감춘 황성재를 찾아 나선 박해미는 고양이들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황성재는 “고양이는 어머니가 먼저 키우자고 한 거다”. 털만 안 날리면 고양이는 완벽하다고 한 것“이라 밝혔다.

귀가한 황성재를 향해 ”이 X 놈의 새끼“라며, 비속어를 날린 박해미는 황성재의 수상한 행동에 의문을 표했다. 박해미는 "아들 때문에 내가 못 산다. 때릴 수도 없고 어떻게 하냐"라 토로했다.

한편 MBC every1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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