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대한 날씨, 큰 추위 없이 '포근한 하루'...내일 우산 준비하세요!

입력 2015-01-20 11:53:02
    • 복사완료!

[헤럴드POP]20일 대한, 아침 출근길은 춥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전국이 영상권으로 포근하겠다.

대한(大寒)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

20일 전국의 낮 기온이 2∼10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낮부터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름만 보자면 대한에 '소한'(小寒)보다 큰 추위가 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최근 들어 '겨울철 가장 추운 날'이 대한 무렵에서 소한 무렵으로 옮겨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건국대 기후연구소 문자연 연구교수 등이 최근 발표한 논문을 보면 겨울철 일 평균·최고·최저기온이 가장 낮았던 날은 1973년부터 2002년까지 30년간은 1월 23∼25일이었지만 최근 10년(2003∼2012년) 동안에는 1월 7일로 앞당겨졌다.

오는 2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는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에서는 비가 내리다가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 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는 2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에서 3∼10㎝, 강원 산간에서 많은 곳은 15㎝이상이 되겠다.

강원 영서·전북 동부 내륙·경북 북부·충북 북부·제주 산간에는 1∼5㎝, 서울·경기도·충남 내륙·충북 경상남북도 서부 내륙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겠다.

기상청은 강원 동해안과 경남 해안,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1일 비가 오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기상청/뉴스캡처)
▲(사진=기상청/뉴스캡처)

오늘 대한 날씨에 대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늘 대한 날씨, 말처럼 춥지 않네" "오늘 대한 날씨,건조하구나.." "오늘 대한 날씨,내일 비오나?""오늘 대한 날씨,마지막 절기네" "오늘 대한 날씨, 내일 눈올지도" "오늘 대한 날씨,놀러 가야지" "오늘 대한 날씨,다행이다" "오늘 대한 날씨,내일부턴 우산 챙기기" "오늘 대한 날씨,삼둥이 대한 말하는줄" 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