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뉴진스 하니, 국감서 작심호소→끝내 울컥 "고생한 버니즈..눈물 안 멈춰"(종합)

입력 2024-10-15 17:28:36
수정 2024-11-13 18:46:59
    • 복사완료!

뉴진스 하니/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 하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국정감사 참고인 출석을 눈물로 끝마친 뉴진스 하니가 소감을 전했다.

15일 그룹 뉴진스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참고인으로 참석했다.

국감을 끝마친 하니는 글로벌 팬 플랫폼 포닝을 통해 "내가 너무 감사하지. 버니즈(팬덤명) 고생했어. 너무 고생했어! 너무 고맙고 나도 울고 싶진 않아. 눈물이 안 멈춰요. 그냥 너무 고마워 정말"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국감에서 하니는 하이브 내 뉴진스 부당 대우에 대해 털어놓았다. 앞서 논란이 됐던 타 아티스트 매니저의 '무시해' 발언부터 하이브 고위직 관계자들의 인사 무시까지, 작심 호소를 한 하니는 참고인 발언 마지막 순간에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일단 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자리는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에 대한 자리다.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생각한 건데, 물론 세상 모든 문제를 법이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아니란 걸 알지만, 인간으로서 존경을 한다면 따돌림 문제가 없지 않을까"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감정이 북받친 하니는 타국에서 국정감사 자리에까지 가게 된 자신을 향한 우려의 반응을 살핀 듯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죄송해하실 필요가 없다. 제가 한국에 와서 사랑하는, 가족같이 생각하는 멤버들과 직원분들을 만났고, 한국은 제가 좋아해 주는 걸 하게 해 준 나라다. 한국은 제가 좋아하는 걸 하게 해 준 나라인데 왜 죄송하신지 모르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미국 체류 탓 국감 출석 채택이 무산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저격한 듯 "죄송한 사람들이 숨길 거 없으시면 나와야 하는데 이 자리를 피하시니 답답하다"라는 말을 남기며 현장을 떠났다.

이후 하니는 팬들에게 직접 감사인사를 전했다.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 직접 국감 출석을 결정한 하니와 어도어 김주영 대표 사이 여전히 '사내 따돌림 의혹'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관련 조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