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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오늘(16일) 아이유 지원사격 속 컴백..더블 타이틀 '기대UP'

입력 2024-10-16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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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사진=민선유 기자
빌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빌리(Billlie)가 소중한 기억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를 발매한다. 7인 완전체 컴백을 알린 빌리는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수록, 더욱 과감해진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다.

첫 번째 타이틀곡 '기억사탕'은 인디 팝 장르로,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시그니처 피아노 프레이즈 위로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곡이다. 함께 걸어온 시간 속에 각자가 잠시 내려둔 소중한 기억들을 되새기며, 다시 꿈을 꾸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아이유가 '기억사탕'의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나레이션에 참여하며 빌리와 특급 시너지를 예고해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두 번째 타이틀곡인 'trampoline(트램펄린)'은 지난 11일 프리 릴리즈 싱글의 형태로 공개됐다. 이 곡은 누 재즈 장르로, 7인 7색 멤버들의 특색 있는 음색을 만날 수 있다. 어린 시절 트램펄린 위에서 하늘에 닿을 듯 높이 뛰던 기억을 떠올리며, 현재 어떠한 힘겨운 일도 다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노래한다.

이 외에도 빌리의 새 앨범에는 불가능이란 없는 푸른 꿈을 향해 달리는 빌리의 모습을 80년대 시티 팝 문법으로 담아낸 그루비하면서도 소울풀한 'Bluerose(블루로즈)', 찬란하고 용감했던 처음의 그 마음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준비를 마친 빌리의 유니크한 면면을 극대화한 이모 팝 장르의 'BTTB (Back to the Basics)', 뉴 로맨틱 장르로 남들의 시선에 갇혀 살기보다는 진정한 나를 노래할 것이라고 외치는 'shame(쉐임)', 트로피컬 하우스 비트 위에 얼터너티브 R&B를 더해 매일 밤 꿈속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나를 만날 수 있음을 녹인 'dream diary ~ etching memoires of midnight reverie(드림 다이어리 ~ 에칭 메모리즈 오브 미드나잇 레버리)' 등 빌리의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빌리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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