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장윤주가 부산으로 무대 인사 일정을 소화한 가운데, 장염으로 인해 링거를 맞으며 투혼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낭만의 부산여행! 깡통시장, 떡볶이, 광안리, 바다뷰.. 는 커녕 장염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영화 '베테랑2' 무대 인사를 위해 부산으로 떠났다. 장윤주는 "열심히 무대 인사를 해야 한다. 2박 3일 있어야 해서 짐이 많아 캐리어를 갖고 왔다. 이번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를 아무도 안 데리고 간다. 팀 티셔츠가 있어서 바지만 두 벌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장윤주는 "새벽 3시 반에 일어났다. 잠을 설쳤다. 저녁을 안 먹어서 새벽 5시에 한상차림 먹었다"라며 대구탕을 먹었다.
그러나 얼마 후 장윤주는 링거를 꽂았다. 장윤주는 "장염을 3주 전부터 앓고 있다. 장염이 괜찮아질 때쯤 식도염이 생기고, 식도염이 괜찮아질 때쯤 장염이 재발했다. 위염도 생겼다. 어떡하냐"라고 힘들어 했다.
장윤주는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장윤주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데 헤어가 문제다"라고 했다. 장윤주는 챙겨온 바지를 입으며 홀로 코디까지 했다.
장윤주는 호텔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겼다. 장윤주는 이후에도 아픈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빨리 먹고 힘내야 한다"라며 힘들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