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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즈원도 축하"..안유진X장원영, 7개월 만에 재데뷔하는 소감은?

입력 2021-12-01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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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안유진/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장원영, 안유진/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유진, 장원영이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약 7개월 만에 아이브로 새롭게 데뷔했다.

1일 오후 진행된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을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에서 안유진, 장원영이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IVE)는 ‘I HAVE’의 줄임말로 아이브 멤버들의 매력을 다채롭고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이브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우주소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면서 아이즈원의 멤버 안유진, 장원영이 합류해 데뷔 전부터 가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안유진/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안유진/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7개월 만에 아이즈원에서 아이브로 다시 데뷔하게 된 만큼 안유진, 장원영의 감회도 남달랐다. 먼저 안유진은 아이브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아이브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기쁘다. 6명 멤버 모두 다들 긴장하고 설레하는 것 같다"라고 아이브에 쏟아지는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원영 역시 "아이브 모두가 데뷔를 향해 달려왔다. 같은 목표로 함께 하고 있어 조언도 하고 방향성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멤버들 각자의 개성도 강한데, 완전체로 보시면 그룹에 딱 맞는 멤버들이 모여 있어 `어떻게 이런 멤버들이 모였지?` 싶은 생각도 들었다"라고 아이브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장원영은 "아이즈원 멤버들 모두 축하한다고 해줬다"라고 아이즈원 멤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장원영/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장원영/사진=헤럴드POP 민선유 기자

또한, 아이즈원에서 막내 라인에 속했던 유진은 아이브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에 대해 유진은 "회사에서 믿어주셔서 리더라는 자리를 맡게 됐다. 리더라는 자리가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멤버들이 도와주는 면이 많다. 앞으로도 서로를 보완해주면 좋겠다"라고 아이즈원이 아닌 아이브 안유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더해 이날 안유진과 장원영은 각각 "아이브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되는 만큼 긴장도 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준비 끝에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아이브로 새롭게 출발하는 사실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데뷔부터 `완성형 아이돌`을 표방하는 만큼 MZ세대를 저격할 아이브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일레븐`은 오늘(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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