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닭반볶반집 아내 사장님이 남편 사장님 몰래 백종원과 협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닭반볶반집의 아내 사장님이 남편 몰래 백종원에게 협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아내 사장님은 "원산지 단일화 하는 거는 좀 더 세게 말씀해주시면 참 좋을거 같다. 6년 동안 싸워봤는데 해결이 안되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라서"라고 부탁했다. 이에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 상황은 좀 반칙 아닙니까? 남편은 요리 점검을 받으시려는데 이 사이에 아내분이 대표님과 독대하듯이 마치 의견이 합의된 것처럼 얘기를 하면. 같이 앉은 자리에서 얘기를 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아내 사장님은 "회전율 싸움에서 가장 필요한 건 요리 제공 시간인데 보신 것처럼 상당히 긴 편이다. 2,3인분 조리를 한번에 해서 볶음밥이랑 요리를 따로해서 나눠 먹을 수 있게. 그렇게 되면 가격도 인하가 가능하니까"라며 끊임없이 의견을 제시했고, 백종원은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내 사장님의 협상테이블이 계속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