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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노제 “’스우파’ 인기, 오늘 실감…‘라스’ 나와도 되나?” 웃음

입력 2021-12-01 2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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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노제가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라스' 출연을 꼽았다.

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으로 화제가 된 노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제는 “언제 인기를 제일 실감하냐”는 안영미의 질문에 “방송이 끝난 직후에는 몰랐다”며 “오늘 같은 때 느낀다, ‘내가 이걸 나가도 되나?’ 싶다”며 웃었다. 이어 “방송 전에는 SNS 팔로워가 60만 정도였는데”라는 말에 “이미 많았네”라며 수군대던 MC들은 “방송 후에는 250만 정도”라는 노제의 말에 “한류스타 아니냐”고 혀를 내둘렀다.

노제는 “친오빠가 회사원인데 회사 직원분들이 제 얘기를 해서 오빠가 ‘제 동생이에요’ 했더니 아무도 안 믿었다고 한다. 그 후 소문이 나서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홍현희는 “오빠도 잘생겼을 것 같다”고 궁금해 했고 노제는 “오빠가 어렸을 때는 진짜 예뻤다, 유전자를 다 가져갔을 정도였다. 지금은 역변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노제는 “광고료가 폭등했다”는 말에 “거의 70배가 늘었다”며 “엑스트라 느낌으로 찍은 건 있었는데 주인공으로 찍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의 10개를 찍었다”며 “처음에는 안 골랐는데 지금은 스케줄에 따라 조금 고르고 있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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