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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폰 깨지고 발목 삐끗한 운수 안 좋은 날.."머리 잘랐더니 기분 좋은 건 뭐야"

입력 2021-12-02 0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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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인스타
송경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모델 송경아가 일상을 전했다.

2일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자르고 일어나다가 핸드폰이 땅에 떨어져서 액정 다 깨짐ㅜㅜ (액정값 30만원;; 후덜덜) 촬영장이 고양시여서 얼른 핸드폰 A/S 센터에 맡기고 배가 고파 던킨 도너츠에서 웬일로 글레이즈드 오리지널 도넛이 급 땡겨 주문하였으나 하필 오늘 다 떨어졌다고 함"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한 끼도 못 먹고 촬영 끝나고 사진 찍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삐끗함ㅜㅜ 종일 일하고 집에 왔더니 해이가 드릅게 어지르고 잠들었음ㅜㅜ"이라며 "그래도 머리를 잘랐더니 기분이 좋은건 모냐ㅎㅎ"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경아는 칼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하루종일 운수 안 좋은 날에도 머리를 자르고 살짝 미소 짓는 송경아의 일상이 보기 좋다.

한편 송경아는 EBS1 '누구세탁소'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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