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서준이 마블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국경을 넘은 멋짐'이란 이런 것? 월드스타 박서준 팝퀴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박서준은 마블 스튜디오 영화 '더 마블스'에 합류해 영국으로 출국해 촬영을 하고 지난달 2일 귀국했다.
이에 박서준은 '내일 하루 휴일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시차 적응"이라고 밝혔다. 박서준은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제가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돼서 힘들더라. 지금도 그곳(영국)은 새벽인 것 같은데 하루빨리 시차 적응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일상이 너무 무너지더라"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최근에 가장 잘한 일을 묻자 영화 '더 마블스' 출연을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외국 현장을 경험 해본 일이 가장 잘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식견이 넓어진다고 하지 않나. 그곳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다 보니까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건강한 자극이 됐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많이 두려웠다. 근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며 "여러분도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부딪히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2년 버킷 리스트에 대해 "건강하기"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했으면 좋겠다. 2022년에도 정말 많은 일들이 저의 인생에 펼쳐질 것 같아서 2022년에도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건강도 챙겼다.
끝으로 박서준은 이날 화보 촬영을 마친 소감으로 "한국에 귀국해서 오늘이 첫 스케줄이었다. 약간은 뭔가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많이 들었는데 뭔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런 느낌이 드는 하루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영화 '더 마블스'는 오는 2023년 2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