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신혜, 최태준의 공통 분모가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내년 1월 결혼을 발표한 배우 박신혜, 최태준의 러브 스토리를 짚어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5년차 장수 커플 박신혜, 최태준은 오랜 시간 서로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공통 분모가 많았다.
먼저 둘 다 아역으로 데뷔했다. 박신혜, 최태준의 첫 만남은 캠퍼스에서 시작됐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로 서로 의지하며 오랜 시간 옆자리를 지켰다.
또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사, 축구 팬이라는 점 그리고 종교 역시도 같았다.
더욱이 박신혜, 최태준은 일찍 가정을 이루고 싶었던 결혼관까지 비슷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신혜는 "난 꿈이 결혼이었다. 엄마, 아빠처럼 예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 23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고, 최태준은 "결혼 진짜 빨리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