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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비 "♥김태희와 함께 '스우파' 시청..감동하더라"(시즌비시즌)

입력 2021-12-03 17: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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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즌비시즌' 유튜브 영상
사진='시즌비시즌'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비가 김태희와 함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2일 공개된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에는 '30섹시 아니고 더티섹시 춤부터 입담까지 으른이다 으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서 비의 연습실에 초대 받은 댄서팀 훅은 준비된 음식을 먹으면서 비를 기다렸다. 뒤이어 등장한 비는 훅 멤버들과 주먹 인사를 하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비는 훅에게 편하게 앉으라면서 "나는 원래 바닥에서 시작해서 바닥에 앉겠다"라고 했다. 이에 훅 멤버들 역시 바닥에 앉겠다면서 동그랗게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비는 요즘 가장 핫한 훅을 초대했다며 "모든 프로그램에 나가서 춤 추지 않았냐. 우리는 또 보여준 거 또 보여주는 거 싫어한다. 그래서 오늘은 혹시 아이키 씨 가정사(를 말해줄 수 있냐"라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아이키는 "저 배틀하고 갈게요"라며 웃었고 이내 "제가 만약에 가정사 얘기하면 하실 거냐?"라고 비에게 도리어 물었다.

아이키는 "'스우파' 집에서 보셨냐"라면서 "그러면 혹시 배우자 님도 보셨나"라고 김태희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비는 "봤다"라고 답하며 "'뭐 봐?' 하면서 같이 본 적 있는데 역시 감동 받아 하더라"라고 해 훅 멤버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아이키는 "그럼 우리 진짜 성공한 거다"라면서 감격했다.

이들은 함꼐 본인들의 인생 춤 한 가지 씩을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키는 서태지를 언급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걸 과감하게 바꾼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비는 "과감하게 저도 깡으로 바꿨다가"라고 솔직한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꼽으면서 '텔미' 이야기가 나오자 비는 "내가 또 진영이 형 칭찬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것도 진영이 형이 만든 게 맞다"라고 했다. 이어 뤠이젼이 미쓰에이의 곡을 말하자 비는 "하 이것도 진영이 한 거야"라고 한숨을 쉬었다.

훅 멤버들은 '차에 타봐' 어떻게 하다 나온 거냐고 비에게 궁금한 질문을 내뱉었다. 이에 비는 당황하면서 "미국 정통 가요 보면 직설적인 가사가 많다"라고 작사한 이유를 설명했다. 비가 '차에 타봐' 가사가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찾고 있는 중 질문을 한 당사자인 성지연은 입술을 바르고 와도 되는지 물었고 괜찮다는 대답에 훅 멤버들 몇 명이 우르르 일어났다. 이에 비는 "이 고삐리들 진짜"라며 성냈다.

이어 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이 있지 않았냐고 하자 아이키는 "뤠이젼이 독설을 했는데 편집을 당했다. 저희는 그런 쪽을 오히려 편집해서 아쉬웠다"라고 했다.

또한, 훅은 혼성 미션을 준비하면서 비를 자주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나를 부르지"라고 쿨하게 말했고 훅은 격하게 아쉬움을 표현했다. 아이키는 "오빠가 이런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그래도 안 불렀을 거다"라고 반전 답변을 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그는 "저희가 만약 그렇게 하면 베네핏을 너무 세게 하는 느낌이 줄까 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비는 "자기가 나를 부르던 내가 자기를 부르던'이라면서 훅의 부름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고 아이키는 비의 말을 따라해 "그럼 우리 자기랑 할 수 있는 거야?"라고 말하며 깨방정을 부렸다. 비는 "누구한테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오해 말라"라고 해명했다.

훅은 비에게 '30섹시(더티섹시)'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다 아이키가 "좋은 선생님이 이제 30살에 섹시에 도움이 된다"라며 "그러니까 내가 너네 성교육을 가르친다니까"라고 발언해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실제로 이 친구들한테 저한테 질문을 많이 하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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