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아들의 편지에 웃음을 터뜨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산타할아버지 선물 줄지 안줄지 가지고 훈계 좀 했더니 학교에서 이렇게 써옴. 나한테 선물 줄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줄거면 이거 줘요! 아… 정말… 누구 닮았니!!!#나는아닌것같아 #그럼남은사람은한명 #선생님이보시고무슨생각하셨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들이 학교에서 산타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사진 찍어 올렸다. 편지에는 "올해 괜찮게 지냈다. 할아버지가 저에게 선물을 주실지 모르겠다"라면서 본인이 갖고 싶은 장난감 선물을 몇 가지 적었다.
아들의 성격이 드러나는 편지에 강수정은 "누구 닮았니"라고 의문을 표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