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윤지와 딸 라니, 소울이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7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배에서 나와 같은 손으로 잘랐건만 왤케 느낌이 다른 거야.. #소울생애첫미용실#라쏘살롱#어젯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니와 소울이는 귀여운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라니와 소울이는 미용 가운을 입고 머리를 자르고 있었다. 얌전한 라니와 다르게 소울이는 가운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알리는 "옷을 다르게 입혔자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첫째는 윤지가 윤지를 낳았고 둘째는 윤지가 한울쌤을 낳아서 그래요", "어쩜 엄마, 아빠가 서 있는 느낌", "소울이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울이의 등원 과정 영상을 게재하며 "소울이의 성향과 라니의 성향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라니는 등원 첫날에는 안 울고 둘째 날부터 울었던 것에 반해 소울이는 첫날에 눈물을 터트렸지만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소울이는 언니인 라니보다 조금 더 활발한 성격을 뽐냈다. 극과 극 매력이 특징인 자매의 큐티뽀짝한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