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빌보드가 코앞" '최파타' 아이브, 최화정도 인정한 천상계 슈퍼루키(종합)

입력 2021-12-07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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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브가 슈퍼 루키다운 다재다능함으로 시선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데뷔 약 일주일 만에 벌써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브. 안유진은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주셔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기쁘게 답했다. 장원영 역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다. 반응이 좋을 때마다 뿌듯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안유진과 장원영은 각각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바. 두 사람은 제작진들이 잘 챙겨줘 고맙다며 "대기실을 꾸며주시고 꽃다발도 선물해주셨다. 멤버들에게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장원영은 최근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음악 시상식 MC를 맡기도 했다. "떨리지 않았냐"는 말에 그는 "그런 큰 시상식에 역대 최연소 MC로 발탁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갔다. 그런데 대본 양이 양손에 꽉 찰 만큼 막대했다. 음악방송 MC도 있었는데 모두 다 놓치고 싶지 않아 숙지를 해가서 선배님들한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며 "당일에 레드카펫과, 진행해야 하는 러닝타임까지 합해서 6시간 정도 됐더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수많은 아이돌을 만났던 최화정을 향해 아이브의 느낌이 어떤지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아우라가. 빛이 난다. 너무 아름다운 나이인데 그 아름다운 나이대에서 더 독보적으로 아름다우니까 너무 부럽다"며 "그리고 아이브는, 빌보드까지 갈 수 있겠냐고 물으셨는데 빌보드가 바로 코앞이다. 정말 기대가 되고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일 데뷔 싱글 '일레븐 (ELEVE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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