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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자숙 끝 유튜브 복귀 선언..오랜만에 근황 공개

입력 2021-12-07 06: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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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인스타
샘 오취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랜만에 등산을 했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몇 번 포기를 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쭉 잘 올라갔습니다. 제 자신을 믿고 마음을 먹고 결심 하니까 잘 해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가 살면서 몇 번 힘들고, 두렵고, 안 될 것 같은 순간들이 많이 나타나겠지만 잘 버티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큰 보람도 느낍니다.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샘 오취리가 감악산에 올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샘 오취리는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여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그리고 8개월 만인 지난 4월 유튜브로 컴백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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