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정현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8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물 받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현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라고 했다.
이어 "입덧이 아직 안끝나서 요리도 못하고ㅠ 골골대고 있는데.. 윤정 언니께서 요리 못하는 저를 위해 일주일치 식량 밀키트와 함께 넘 맛있는 딸기와 샌드위치, 롤케이크, 예쁜 꽃까지 보내주셨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밀키트가 재료도 넘 신선하고 맛있어서 호텔에서 먹는것 같아요~ 샌드위치와 케익도 배속에 있는 축복이와 함께 단숨에 흡입했네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정현은 "축하해주시는 많은분들과 사랑하는 저의 지인분들 덕분에... 넘 행복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순산할께용~~"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밀키트부터 싱싱한 딸기, 각종 빵과 케이크까지 가득하다. 뒤로는 꽃다발 등 임신 축하 선물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이정현의 인스타그램의 최근 게시물에는 이정현의 임신을 축하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이정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 가정에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동안 입덧이 너무 심해서 유튜브 업로드를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덧이 너무 심하게 와서 물도 못마시고 밥도 잘 못먹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위대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