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명이 입대를 앞두고 비의 조언에 절망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 8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공명의 좋아하는 계절을 세심하게 맞췄고, 김희원은 "난 어차피 헤어질 놈한테 관심 없다"고 공명의 입대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나, 너 못기다린다. 바로 고무신 거꾸로 신는 스타일이니깐 잘 갔다 와"라면서도 "마음만 아플 뿐이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비는 "전 가을 하면 입대가 떠오른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10월에 입대했는데 (공명이) 아마 이번년도 가을, 겨울에 들어가면 당분간 10년 내로는 군대 냄새가 있다"고 귀띔했다.
아울러 "야외에서 나는 공기는 맑은데 뼈가 시리다. 그게 난 너무 좋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비, 유이는 저녁식사 후 공명표 커피를 마시면서 감탄했고, 성동일은 "제대하고 커피집 낸대"라고 알렸다.
이에 유이는 "그러면 2024년 정도에?"라는 반응을 보였고, 흥분한 공명은 "2023년이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비는 "이런 거에 되게 민감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