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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더솔져스' 팀 미션 장애물 행군..패널티 미션 피하기 위한 신경전

입력 2021-12-10 0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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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10일, ‘더솔져스’에서는 첫 번째 팀 미션 장애물 행군길에 오른 4팀의 첨예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총 4팀의 최정예 요원들이 40kg 타이어 턱걸이 30회, 3.5m 담벽 넘기, 150kg 목봉 옮기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4팀 팀원 16인 모두 낙오자 없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역경과 고난이 계속되자 신경이 날카로워진 팀원들은 서로에서 날 선 모습을 보이며 대립하기도 했다. 특히 브라보 팀 UDT 공기환이 UDT 김현곤에게 “벗으라고! 벗어!”라고 말하며 언성 높이는 장면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 상황.

팀 결성 후 처음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 4팀은 한국 707 이창준, 영국 SAS 제이 모튼, 스웨덴 SOG 요한 레이스패스, 미국 그린베레 윌 라베로 팀장의 4인 4색 전략을 따랐다. 실전 경험이 많은 글로벌 팀장들이 과연 어떤 전략을 펼쳤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팀장들의 맞춤형 전략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게 된 4팀은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장애물마다 순위가 변동되는 등 반전 결과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장애물 행군 결과 페널티를 받게 될 팀이 누가 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결과에 따라 페널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하위 2팀이 결정되는 장애물 행군에 4팀은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며 각자의 전략대로 순위 공략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팀 대결을 알린 ‘더솔져스’를 본 시청자들은 ‘팀별 케미가 기대된다’, ‘밀리터리 프로그램 중 강도가 제일 센 것 같다’, ‘한계의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프로그램’, ‘엄청난 스케일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국가대표 특수부대원이 되기 위한 알파, 브라보, 찰리, 델타 4팀의 거침없는 전투와 미션이 펼쳐지는 SBS ‘더솔져스’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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