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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동일 子 성준, 과학고 입학..모범생으로 잘 자란 '성선비' 근황

입력 2021-12-09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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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MBC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아빠 성동일과 함께 출연했던 성준이 과학고에 입학했다.

9일 한 매체는 성준이 인천에 위치한 진산과학고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성동일은 아들 성준이 다닌 학원에 감사 화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산과학고의 2022 합격자 명단에는 약 80명의 학생이 이름을 올렸고 성준은 그 중 한 명이 되었다. 진산과학고의 합격자는 서류평가 이외에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성동일의 첫째 아들 성준은 2006년생으로 지난 2014년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당시 성준은 또래와는 다른 차분한 성격과 책을 좋아하는 면모로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에도 종종 방송과 성동일의 입을 통해 성준의 학구적인 면이 전해졌다.

더해 성동일은 최근 KBS2 `대화의 희열3`에 출연해 성준을 비롯해 3남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준이가 중3이 됐고 사교육을 받는다"라며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 별로 없이 자기가 해야 할 거면 힘들어도 한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다"라고 했다. 더해 "`공부 힘들지?`하고 물어도 `해야 하니까 해야지`라고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성동일은 집에 TV가 없어 아이들이 본인이 출연하는 방송뿐만 아니라 유명한 연예인들을 모른다고 하기도 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성준이 조인성, 공효진, 엑소 디오, 이광수가 와도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성준은 아빠 성동일과 미국의 한 학교에 다녀보며 한국의 교육과 다른 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 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성준은 `아빠! 어디 가?` 출연 당시보다 활달해진 성격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성동일은 BTS 뷔와 영상 통화하며 학교 학생들과 성준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군, 딸 성빈, 성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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