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은혜, 전진, 박정현, 김승수이 승부를 펼치게 됐다.
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의 '쿡킹' 4인이 등장해 이중에서 또 '쿡킹'을 선발한다. 가장 먼저 4연승 신화를 쓴 윤은혜가 등장했다.
이어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던 전진이 등장해 춤을 추며 윤은혜에게 다가가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다음 박정현이 등장해 망토를 휘날리며 퍼포먼스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승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왕좌를 차지했던 쿡킹이 모두 모였고 김승수는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고 했다.
윤은혜는 "고향에 온 느낌이다"고 "떨리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방송을 보면서 왕좌가 내 자린데 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전진은 "황진선 폐프에게 중식도를 받았다"며 "중식계에서 인정을 받은건가 싶었다"고 했다.
하지만 황진선 셰프는 "저렴한 가격에 모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칼만 선물하는 것은 관계를 끊는 것이라 했다.
이어 MC들은 전진이 왕중왕전에서 1등하면 상금이 있냐고 10번 물어봤다고 해 전진을 당황케 했다.
전진은 "10번이나 물어보진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중왕전에서 1등을 하면 트로피를 받을 수 있었다.
박정현은 "정말 예쁘더라"고 했고 전진은 "내 안의 열정이 솟아났다"고 했다. 윤은혜 역시 "트로피가 꼭 갖고 싶었다"며 열정을 뽐냈다. 그러자 김승수는 "원래 새로운 왕에게 정복당하는 법이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대결 방법은 한번에 끝나며 4인은 서로의 요리를 시식한 뒤 본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투표할 수 있다. 주제는 바로 제육볶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