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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우영미, 벽지 마음에 안 들어서 호텔 바꾼 사연은

입력 2021-12-12 1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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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우영미의 예민함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우영미 디자이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영미의 3가지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때 이승기는 "여행 간 호텔 벽지가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호텔 바꿀 정도로 주변환경에 예민하다는데"라고 했다.

이에 우영미는 맞다며 "불편한 패턴이나 색깔이 들어가 있으면 가려운 것 같기도 하고 점점 이 일을 하면서 예민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승기는 "목 칼라 1~2mm를 10여 차례 수정시켜서 직원들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집요함이 있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우영미는 "약간 과대포장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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