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 부캐 임영광이 스트레스를 풀러 오락실에 갔다.
10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광극장 5부' 오락 밖에 난 몰라~'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 부캐 임영광은 오락실에서 두더지게임을 열심히 하더니 "게임 하면 오락실이다. 통달한 정도다. 내가 조금씩 한다"며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같다"고 큰 소리 쳤다.
하지만 잘하지 못했고, 임영광은 "손이 덜 풀렸다"고 머쓱해했다.
이후 임영광은 몸풀기 게임으로 펌프를 했지만, 발만 현란했다. 북게임까지 한 뒤 "몸 다 풀렸다"고 허세를 떨었다.
인형뽑기는 성공했지만, 농구공 던지기는 잘하지 못했다. 또 임영광은 "축구 게임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 나 축구 안 좋아하는데"라고 임영웅과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임영광은 격투 게임에도 도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자 "신버전이라 그렇다. 알바를 하고 와서 컨디션이 별로 안 좋은 것 같다"고 해명했다.
구버전으로 게임을 진행하던 임영광은 승부를 걸어온 이에게 패배의 쓴 맛을 봤고, 프로게이머인 친척동생을 복수를 위해 불렀지만 소용 없었다.
임영광은 친척동생을 향해 "우리는 깐부잖아"라고 흐뭇하게 웃더니 같이 게임을 즐기며 둘 사이는 더 견고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