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전 남편 최고기에게 날선 답장을 보내 화제다.
지난 9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고기와 나눈 DM을 공개했다.
공개된 DM 속에는 유깻잎의 "결론 지금이 낫다 내가 정함.."이라는 스토리에 유깻잎은 "유깻잎은 러시아 사람일 때가 짱인데ㅠ"라고 DM을 보냈다. 이에 유깻잎은 "ㄲㅈ"라고 답했다.
앞서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떼는 말이야. 그냥 찍어도 노이즈 효과를 공짜로 줬었음", "결론 지금이 낫다 내가 정함"라는 글과 과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과거가 더 낫다는 최고기의 장난섞인 말에 똑같이 장난으로 대처한 것.
유깻잎과 최고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이후 결혼 5년만 이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친구로 지내며 함께 방송을 하기도 하는 유깻잎과 최고기에 재결합 의혹이 일자, 최고기는 "일단 깻잎님이 완벽하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그 이후로 저도 마음을 완벽하게 접었다. 마음이 없다. 옛날에는 이혼을 하면 엄마를 욕하고 아빠를 욕하는 사회지 않았나. 그게 왜 그렇게 됐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등 돌리면 항상 사이가 나쁘게 된다. 근데 저는 마인드가 그렇지 않다. 헤어져도 저는 그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부인했다.

